Day4 본인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가장 쉬운 실천 방법

우리는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모릅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아무도 말하지 않은 역겹고 추악하고 자기 파괴적인 습관이 있습니다. 이런 습관은 하루 모닝 루틴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양치함, 양치하면서 두 가지 행동을 합니다. 스스로를 엄청 괴롭히거나, 문제 자체에 대해 집중하게 됩니다. 문제라는 것은 오늘 해야 할 일, 풀지 못한 숙제, 밀린 일들 같은 것입니다. 이런 행동은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하는 행동이지만 이것은 나은 편입니다. 대부분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쳐다볼 수 조차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거울 속에는 늘 방치된 자신의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바꿔서, 거울에 있는 모습을 나라고 생각하지 말고 두 명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거울 속에 사람은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또 다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내 지지와 격려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내가 정신 차리고 그 사람을 더 격려해주고 탓하는걸 그만해야 합니다.

이것은 되게 심오한 일입니다. 이 심오함은 매일 아침마다 여러분의 정신과 영혼, 잠재력을 상징하는 거울 속의 한 인간과 함께 함으로써 시작됩니다. 마치 내면의 아이 돌보기처럼 거울 속에 있는 사람은, 내 안을 치유하려고 노력 중인 사람을 나타냅니다. 그런데, 매일 거울을 보지도 않고 스스로 흠집을 내려고 한다면 치유가 되지 않고 계속 상처를 입어 더욱더 힘들게 됩니다.

여성의 91%는 자신의 외모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50%의 사람들은 거울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별생각 없이 이 시간에 오늘 해야 하는 일들 일과를 생각하거나 많은 사람들처럼 스스로를 비난하기(몰아붙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하는 말들은 이렇습니다.

- 너무 늦게 일어났어
- 이메일에 답장해야 해
- 일 마무리를 못했어

이런 말과 생각들을 계속하다가 거울을 보면 그 안에 보이는 나를 보며 생각합니다.

- 내 꼴이 엉망이네
- 좀 있다 영상회의 해야 되는데
- 개 산책도 못 시켰네

여러분들이 이미 다 알고 계시듯이 부정적인 태도가 지속되면 계속해서 스스로를 무너뜨리게 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신을 거부하는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자신과의 파트너십, 신뢰, 격려, 배려, 자아와 연결하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자신과의 파트너십, 배려로 시작한다면 여러분 자신을 좋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면, 지금 내가 원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날 안 좋아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 스스로에 대한 애착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건 나르시시스트 이야기도 아니고 재수 없는 사람, 이기심, 자만심, 지나친 자신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건 배려, 동정심에 관한 것이고 지지에 관련된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절실하게 필요한 욕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마치 사랑, 사람들, 책 같은 것들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모릅니다.
그래서, 자신 스스로와 하이파이브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nvuuRK-5l4

나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성장하기 위해 어려움을 추구하는 멋진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I love myself and live in the world around the pursue of difficult things to grow